안녕하세요 ?^^ 그동안 일이 좀 많아서,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게 되었네용 ㅎㅎ

오늘은 빅맨에 대해서 포스팅할 까해요 ^^* 요즘, 너무너무 재밌게 보고 있거든요 ^^*

 

요즘 새로 시작한 KBS드라마 '빅맨' 개인적으로 강지환을 무척 좋아하는 데요^^*

드라마 '홍길동'때부터 엄청 팬이어서, 드라마시청률 상관없이, 강지환이 나오면 관심있게 보며 응원했죠^^

그런데, 새로 시작한 KBS드라마 '빅맨' 은 딱 강지환표 드라마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__^  각박한 현시대를 살아가면서, 빅맨같은 사람이 우리주변을 훈훈하게 해줄 것 같아요 ^__^

 

 

 

현성그룹에서 자신의 장남의 심장을  살리기위해서,  가장 빠른 방법 ! 가족이 심장이식의 도너가 되는 경우!

그래서, 부모도 없고, 인척도 없는 고아에 심장이식성공률 95%를 갖은 강지환을 찾아내서,

사고를 일으켜 우연히 찾은 아들이 뇌사에 빠진 것으로 가장시키고, 그의 심장을 빼낸다는 모티브는 참 누구의 발상인 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물론, 좋은 내용은 아니지만요 ^^

 

그러나, 가슴에 매스를 대는 순간, 기적적으로 살아난 빅맨 '강지환'은 기자들덕분에 현성에서도 함부로 없앨 수도 없는 존재가 되버렸고, 여론을 의식한 현성그룹은 어떻게든 끝까지 잘 속여서, 언젠간 친아들에게 심장이식을 시킬 도너로써 대충 데리고있다가, 위험한 필리핀에 보낼 계획을 짜죠. 자연스럽게 죽거나 해서, 기증자가 될 수도 있으니까 !

그런데, 현성그룹에서 본인을 친아들이라고 계속 주장하는 데도, 

요즘사람처럼 금방 현금에 눈이 어두워지는 것이 아닌

진짜 친아버지가 맞는 지에 더 중점을 두는 빅맨의 모습 !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요즘같은 세상에 누가 굴러온 복을 차려고하겠어요.

의심이 가도 모른 척 묻어가려는 사람이 더 많겠죠.

이렇게 시작된 웬수같은 부자지간 ! 원만할 리 없는 데, 어떻게 이렇게 재밌게 풀어가는 지 ㅋㅋㅋ

 

 

자기 소개도 "도치, 고슴도치할 때 도치, 밟으면 피본다 뭐 그런 뜻 ! 그리고, 원펀치 쓰리강냉이! 이빨 후두둑" ^^

이렇게 밖에는 소개못하는 강지환 후훗, 정말 팔색조의 매력을 가진 것 같아요 . 강지환은요.

 

 

그러나,  이렇게 무식하고 제대로 배운 적도 없는 생양아치에, 쓰레기같다는 표현도 서슴치않고 듣고 살아가는 그에게 딱하나! 남다른 점이 있다면 '추진력'! 계산하지 않고, 격식따지지않고 들이대는 그 '추진력'!

"내 사전엔 아닌 것 같다!는 없어! 아니면 아닌 거지! 내가 어떤 놈인지 보여주겠어!"

와우! 속이 다 시원했어요 ^^*

 

 

 

아니다싶으면, 속시원히 밀어부치는 이 능력덕분에, 현성그룹의 문제가 되고 있던 현성유통의 파업위기를 막아내죠 ㅎㅎ

물론, 회장(가짜아버지)은 그 현성유통을 파업,부도내서, 안그래도 시끄러운 비리캐기의 희생양이 되게하고, 그 책임은 강지환에게 넘기려는 술수가 깔린 곳이었지만,

행사장에 "내가 진짜 아들이냐" 고 따지러 갔다가, 졸지에 유통회사 사장이 된 강지환은 이를 모른 채, 자신이 사장이라는 자신감과 책임감, 속시원한 밀어부침, 그리고 가족애를 통해, 파업을 일으킨 직원들을 감동시키게 된거죠.^^

정말 유통에 대해선 잘 모르지만, 정말 믿음직하고 든든한 사장님!  ^^

저도 이런 사장님 밑에서 일하고 싶네요 ^^

그런데, 이다희가 바로 그 럭키우먼이네요 ^^*

 

 

그리고, 강지환을 돕던 '빅맨' 이다희(극중 소미라)는 너무나 옷이 없는 강지환(극중 김지혁)을 돕기위해서, 양복과 셔츠, 넥타이등을 사주다가 급기야 넥타이를 맬 줄도 모르는 강지환에게서 넥타이로맨스를 느끼게 되었답니당 ^^*

보고 있는 저도 정말 오랜만에 여심이 흔들흔들 !

 

그리고, 급기야는 이다희집근처로 이사한 강지환 ! ^^*

자전거도 탈 줄 모른다며 이다희에게 자전거배우다 넘어지는 실수 애교까지 ㅎㅎㅎ (실은 엄청 잘탄다는 ㅋㅋ)

 

이제 4회까지 방영된 '빅맨'  앞으로도 강지환을 어떻게든 없애려는 회장과 그럴수록 더욱 뿜어내는 강지환의 숨은능력!

그리고, 팍팍한 요즘세상에 보기드문 가족애로 사람들을 감동시키고, 또 알수없는 매력으로 여심을 흔들 강지환, 이다희 , 최다니엘의 삼각로맨스속으로 매주 월,화는 너무너무 행복할 듯해요 ^__^*

 

벌써 예고편에서는 소미라가 강동석의 프러포즈를 망설이는 모습이 그려졌어요.

드디어, 본격적인 삼각관계가 시작될 것이 암시된 것이겠죠 ? ㅎㅎㅎ

 

 

<사진출처: KBS>